코로나로 인하여 한 1년 반동안 영화를 보지 못했습니다. 오늘은 좋아하는 이광수씨가 영화를 출연하여 조조로 영화관을 가서 영화를 봤습니다. 올만에 영화관 방문이라니 두군구군 하네요.ㅎㅎ 아침 9시 조금 넘어서 방문한 것이기 떄문에 사람이 없었어요~ 평일이기도 하고요~ 더위를 피하러 오신 아줌마들 몇명이서 있으시더라고요~ 어제 예매해놓은 싱크홀을 무인 예매기로 뽑았습니다. 금요일 오전 9시 반부터 11시 반까지 두시간정도의 영화 입니다. 좋아하는 배우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 김혜준 다 좋아합니다. 영화는 처음에 요즘 이슈가 되는 집값, 대한민국 부동산으로 부터 이야기가 전개가 됩니다. 서울에서 11년만에 구입하여 아늑한 보금자리를 얻어 내집 마련을 어렵게 한 내용으로 전개가 됩니다. 요즘 시사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