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 률이 높아 지고 있음에도 불고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과 거리두기 장기화로 자영업자가 받는 타격이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자영업자 10명 중 4명꼴(약 40%)로 폐업을 고려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합니다. 저는 일반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별 문제는 없지만 저희 회사도 코로나로 인하여 매출 감소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영업자들은 많이 심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폐업을 고려 중인 자영업자 중 94.6%는 경영 부진을 이유로 꼽았으며, 구체적으로는 매출액 감소(45.0%)가 가장 많았고, 고정비 부담(26.2%), 대출 상환 부담·자금 사정 악화(22.0%) 등이 뒤를 이었다.
매출에서 원재료비, 인건비, 임대료, 공과금 등의 영업비용을 제한 순이익 역시 매우 감소했다. 4차 대유행 이전보다 월평균 순이익이 감소했다는 응답 비중은 89.2%였고, 순이익 평균 감소폭은 25.5%로 집계됐다
추광호 한경연 경제정책실장은 "자영업자들은 거리두기 조치 장기화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으며, 이제는 대출을 통한 자금 확보도 여의치 않은 상황"이라며 "신속한 집단면역 형성과 거리두기 효율화 등으로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타개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하위 기사 참조>
이로 인하여 국민 청원에는 아래와 같은 뉴스를 보고서 코로나 신속 PCR 진단법을 널리 보급하여 자영업자를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국민 청원이 올라왔습니다. 하위 청원에 되어 있는 기사를 보면.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열리고(9.2~4)있는 제6차 동방경제포럼 회의장에 한국의 원스톱 이동식 코로나19 검사센터가 설치되어 눈길을 끈다. 이 회의 참석자들은 이 설비를 통해 사전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볼 수 있다.
31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 검사센터는 한국의 중소벤처기업인 ‘AMS BIO’가 개발한 설비로 한국에서는 여주시, 강원대 등에 설치돼 있고, 해외에는 키르키스탄 제1,2국제공항에 현재 설치돼 검사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이팅게일센터’로 불리는 이 이동식 원스톱 검사 설비는 검체 채취와 검사, 그리고 음양성 확인까지의 전 과정을 이 설비 내에서 일관된 과정을 통해서 1시간 정도의 짧은 시간에 끝내고 있다.
또한 국가미래연구원장님의 이야기 제시한 질병청과 대한검사진단의학회가 작성한 지침의 “의료기관에 한한다”를 “의료기관과 코로나19 진단 검사에 필요한 인력과 PCR검사에 필수적인 설비를 갖춘 시설에 한한다.”로 바꾸면 된다.
그러면 중국이 도입했고, 한국의 중앙의료원이 지난해에 재난지역용으로 고안한 이동식 진단 검사 시스템, 이와 유사한 여주시가 활용한 나이팅게일 센터와 같은 원스톱 PCR 검사 진단 플랫폼 등 새로운 형태의 코로나19 대응 의료 시스템이 일반화되어 코로나19 진단 검사의 신속성, 편의성, 현장성과 저비용이 가능해질 것이다.
상기 이야기 처럼 코로나가 장기화 될수록 자영업자들은 다 죽어가고 있지만 위드 코로나가 된다고 하더라도 자영업자들은 다 죽은 다음일 것입니다. 그래서 질병청에서 코로나 신속PCR진단법을 널리 보급하여 자영업자를 구해주세요.라는 국민 청원을 가져 왔습니다. 청원안에 있는 링크를 위에 뉴스와 함께 설명 하였습니다.
시간 있으시면 접속하셔서 동의합니다. 한번만 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거리 다니기가 무서워서 이런게 있으면 좋을 듯 싶습니다.
질병청에서 코로나 신속PCR진단법을 널리 보급하여 자영업자를 구해주세요.
질병관리청에서 새로운 변화를 도입해주길 제안합니다.
K방역으로 봉쇄없이 코로나를 잘 막아온 질병관리청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초기에 확진자 동선파악과 역학조사, 사회적 거리두기로 전 세계에 매뉴얼을 전파하는 등 큰 성과를 보여준 것은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하지만 최근 강력한 전염력을 가진 변이바이러스와 백신 공급지연으로 이제 일 확진자는 2천명을 넘고, 증가세가 꺾이지 않고 있으며, 특히 위중증 환자 증가로 병상확보의 한계를 보이고 있고, 중소상공인은 가계대출로 연명하며 폐업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지금 질병청의 방역대책은 그야말로 소상공인들에게 피해를 전가시키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대책만 연달아 발표하고 있습니다. 선별진료소에서 확진자를 판정하는데 2~3일이 걸리는 동안 확진자가 주변에 바이러스를 널리 퍼트리고 통제가 되지 않는 상황에서 오로지 자영업자의 영업제한과 사회적 거리두기만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지긋지긋한 코로나에서 중소상공인을 구할 수 있는 기술이 이미 대한민국에서 개발되었고 아래 기사를 보시면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만큼 유명한 동방포럼에서 대한민국의 진단기술을 선정하여 세계에 홍보를 대신해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 진단기술이 얼마나 혁신적인지 설명드리겠습니다.
그것은 "신속PCR"이라고 하는 검사방법입니다. 검사성능은 민감도와 특이도가 100%, 99%로 현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하는 방법보다 진보되어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지만 유독 한국에서 외면당하고 있는 검사방법입니다.
현재 확진자를 진단하고 있는 선별진료소 PCR방식으로는 수거된 검체가 본부로 이동하여 검사결과가 나오기까지 2~3일 걸립니다. 하루에 20만명이 검사한다고 친다면 20만명은 집에서 1~2일간 꼼짝없이 자가격리를 해야합니다. 그런데 자가격리를 하지않고 무증상으로 돌아다니는 사람들로 인해 지금의 팬데믹이 발생한 것입니다.
그런데 신속PCR검사는 검사결과는 1시간~2시간안에 본인에게 문자로 통보가 된다고 합니다. 신속PCR로 검사한다면 1~2시간후에 통보받고 즉시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검사뒤 1~2시간후면 머리도 자르고, 카페에서 커피도 마시고 저녁에는 마음놓고 노래방도 갈 수 있습니다. 이 진단검사를 일정지역에서 동시에 실시한다면 코로나 청정지역을 만들 수 있어 자영업자들은 마음껏 영업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다행히 대통령후보로 나선 장성민후보가 이 진단기술로 중소상공인들을 폐업에서 구해내겠다고 공약을 하고 나서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통령선거는 내년 4월입니다. 그때까지 자영업자들이 모두 망하고 있는데 기다려야하나요?
이렇게 좋은 방법이 있는데도 보급이 지연되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 국가미래연구원장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하루빨리 질병청이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여 중소상공인을 폐업에서 구해내고 대한민국의 k방역의 선진성을 세계에 알리고 한국을 코로나 청정지역으로 선포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국민 청원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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