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가의 일상/생각 및 뉴스

BTS 병역 특례 의견 조사 결과 '가야 한다'(반대 의견)는 응답이 54.1% 에 대한 나의 생각?

smallpencil 2022. 9. 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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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치권에서 BTS로 시끄러운 것 같습니다. 

저도 생각해 보면 국가 대표들이 금메달을 따고 군 면제 해주는 곳에서 국가 기여로 

군면제를 해 준다고 하여도 싸이나 BTS, 제시 처럼 한국을 잘 알리는 분들은 없는 것 같습니다. 

 

어학 연수 시절에도 강남스타일전까지는 동북아시아인 하면 중국인 아니면 일본인 하다가

강남스타일 이후로는 동북아시아인처럼 생기면 거의 한국인이었습니다. 

그만큼 한국이 많이 홍보가 되었으며, 문화로 인하여 널리 알려진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군대를 병역 특례를 주어서 BTS가 군대를 안가는 것도 괜찮은 것처럼 보입니다. 

요즘은 외국을 나가도 익숙한 한국 음악이 나와서 신기해 할 정도니까요.

문화의 힘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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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직 분단 국가인 한국 사람이라면 총은 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전쟁이 터질줄도 모르고, 주위 외세들이 너무 많아서 국방이 튼튼해야

BTS도 있을 거라고 생각 됩니다. 

 

또한 남자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군대를 다녀오면 더 남자다워지고

외국인한테 뿜뿜 거릴수도 있습니다. 

아랍애들이 총 쏠줄 아냐고 했을때.. 쯪쯪 거렸던 것이 생각나네요.ㅎㅎ

 

그래서 저는 다녀왔으면 좋겠습니다. 악플은 패쓰입니다~~하위는 관련 뉴스입니다. 

 

-------------------- 글 발췌 -------------------------------------------

5일 여론조사 전문업체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전국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BTS 병역특례에 대한 의견을 조사한 결과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응답이 54.1%로 나타났다.

'특례 혜택을 줘야 한다'는 응답은 40.1%로, 병역 특례 반대 의견이 찬성보다 14%포인트 높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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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이 낮을수록 병역 의무를 다해야한다는 응답이 높았다. 20대는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응답이 73.2%였다. 이어 30대(60.4%), 40대(49.4%), 50대(48.3%), 60대 이상(47.5%) 순으로 나타났다.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응답률은 남성(58.1%)와 여성(50.3%)를 불문하고 모두 절반 이상이었으며 특히 남성이 여성보다 7.7%포인트 더 높았다. 이념 성향으로는 보수(63.8%), 중도(52.3%), 진보(47.3%) 순으로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응답이 나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095986?ntype=RANKING 

 

국민 절반 이상 "BTS 군대 가야"…'특례 반대' 20대 가장 높아

국민 절반 이상이 방탄소년단(BTS)의 병역 특례에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5일 여론조사 전문업체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전국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BTS 병역특례에 대한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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